실제로도 보린이, 스린이들이랑 같이가보면 덥다고(입문자들 땀질질흘릴 정도로 빡셈) 고글, 헬멧 팽개치고 타기도 한다. 스키선생 강사님들은 모두 자격증을 갖춘 프로 강사이고, 수준별 눈높이 강습을 하는데요. 나 또한 여러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기에 감염병에 무척 민감하기에 청결에 신경쓰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곳만 가게 된다. 혹여 같이 가는 일행중에 시즌권 있는자가 있다면 커피한잔 https://normanb075tbh0.smblogsites.com/profile